내일 회사가 창립기념일로 휴일이라.. 간만에 쿠닉에 갔다

1700대 중국애랑 2분 겜을 해서 많이 이겨주고 점수를 1900대 중반으로 올려놨다
음.. 역시 간만에 해도 수읽기는 어느정도 되는군 하고 스스로 기고만장해졌다


exercitus83 이란 애가 3분게임을 만들어놔서 들어갔는데,
1분겜 두듯이 둔다. 페이스가 흐트러져서 초반에 말리고 4번째 판에서 한판 잡았는데,
자기가 진게임을 GG라 했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막 투덜대더니 나가라고 한다. 나갔다 -_ㅠ


2000점 후반대 애랑 1분겜을 해서 1승 17패를 했다.
점수는 1800대 초중반으로 하락..
처음엔 1분겜에 적응이 안돼서 수가 안보이는거라고 생각을 했다.
수읽기에 집중했다.
중간부터는 역시 1분겜에서는 오프닝을 막가지 말고 확실히 아는곳으로 가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오프닝에도 집중했다.
막판엔 이 녀석 잘두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_-;
happylesson이란 일본애였는데..


2000점짜리 애가 1분겜을 만들어놨길래 들어갔다
이전 애한테 많이 깨져서 쫄아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수가 허술하다 -_-;
초반에 쫄아서 좀 깨지고, 막판에는 점수를 따서 1900대 초반으로..
이탈리아 애였는데, 밥먹으러 간대서 프로필을 봤떠니 lisa_lisa 였다 -_-;


여튼 쿠닉은 참 신기하다..
수가 센 2000점대 애도 있고, 수가 허술한 2000점대 애도 있고..
후기 끝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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