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ute To Learn, A Lifetime To Master
오델로라는 게임은 대부분 어디에선가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서양에서 리버시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오델로는 흑과 백, 이렇게 두가지 색을 가지고 즐기는 보드 게임이며,
초록색이면서
8x8 크기로 이루어진 오델로판에서 게임을 하게 됩니다. (밑의 사진 참조)
두 대국자에게는 한쪽 면은 검은색, 반대 면은 흰색인 돌(밑의 사진 참조)
64개가 주어지고
처음엔 각각 전체 돌수의 반인 32개씩의 돌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게임 도중 패스등의 발생으로 상대의 돌이 먼저 다 떨어지게 되면 자기가 가진 돌을 상대방에게 건내
주게 됩니다.
오델로판의 총 칸이 64칸이기 때문에 게임을 끝나면 빈칸이 생길때를 제외하고는 총 64개의 돌이 사용되게
됩니다.
또 돌 색깔은 윗면에 검은색이 보이면 검은색, 윗면에 흰색이 보이면 흰색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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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델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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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델로 돌) |
게임 진행 방식
오델로에서 시간제한은
한 수 당 시간제한이 아닌 한 게임당 시간제한으로 주어집니다.
바둑에서의 시간제한처럼 각자 시간이 주어지고, 그 사람의 차례에 그 사람의 시간이 흘러가게 됩니다.
자신의 시간이 다 흘러가면 그 사람은 시간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회에서는 한 사람당 20분~30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준결승이나 결승은 한사람당 30분~40분 정도 주어집니다.
속기 대회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당 5분의 시간제한이 주어집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는 컴돌이(프로그램을 이용한 치팅)가 많이 유행하기 때문에 컴돌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속기 게임을 많이 즐깁니다.
이런 경우엔 한 게임당 1분~2분의 초속기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게임의 목적
게임이 끝났을때
자기 색의
돌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승자가 되고, 두 대국자가 모두 더이상 둘곳이 없을때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오델로는 룰이 매우 심플하면서 깊이도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배우기는 쉬우면서 깊이도 있는 게임, 오델로를 한번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