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46
http://othellogateway.strategicviewpoints.com/ntest/Ntest/index.htm
관련글1. Ntest, Zebra 비교 테스트 글관련글2. 북러닝 오류에 대한 글
이번에 올릴 프로그램은 Ntest입니다.
전 사실 Ntest는 북러닝 시키는대에나 쓰는줄 알았지, 제브라처럼 수치 분석 기능이 있다는걸 어제서야 처음 알았네요 ^^;
(야차님에게 세계대회서 타메노리나 벤이나 다 Ntest를 쓴다는 얘길 듣고서 안..)
그래서 Ntest를 써봤는데 분석 기능의 성능이 상당히 좋네요. 제브라와 충분히 경쟁할만 한것 같습니다.
http://www.othelloclub.com/html/program/Ntest.msi
(Ntest(Nboard) 설치 파일)
http://www.othelloclub.com/html/program/JA_s20.zip
(bigger book)
첫번째 링크는 Ntest 설치 파일이고, 두번째 링크는 빅북 입니다.
Ntest를 설치하시고, bigbook은 압축을 풀어서 Ntest 폴더 안에 있는 coefficients 폴더 안에 넣어주세요.
(C:\Program Files\Welty\NBoard\coefficients )
Ntest의 경우는 수깊이 단계마다 북파일이 하나씩 생성됩니다. 위에 올린 빅북의 경우 수깊이 20수에서 만들어진 북이기 때문에,
수깊이(Engine 메뉴의 depth)를 20수로 설정하셔야 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2006.10.21 22:52:43
일단은 너무 길어서 다 읽어보진 않았는데 찬찬히 읽어볼게요 ^^;
그중 몇가지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글을 써본다면, 사실 본문에 썼다가 지웠었는데..
제가 비교해본 결과 ntest가 미들 계산이 제브라 보다 정확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브라 미들은 좀 구라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005년 렘과 타메노리의 결승 1국도 그렇고.. 이번 스탠과 타메노리의 게임도 그렇고, 제브라에선 중반에 -7,-5를 외치다가 다 계산되니 -4, -2로 바뀌었던.. 그래서 ntest로도 테스트 해봤는데 제브라에서 -7,-5 나오는 시점에서 ntest는 -4,-2가 뜨더라구요.. (다 계산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속도도 제브라보다 빠르더라구요.. 제브라 16무브보다 ntest 20무브가 계산이 더 빨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치 계산 알고리즘이 제브라보다 뛰어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벤이 ntest를 사용하는것도 맞을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ntest book learning으로 검색해보다가,
벤 블로그에 벤이 적었던 채팅 내용이 있었는데, 그중에 벤이 자기 ntest book을 훔쳐가지 말아라! 모 이런식의 농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에 대해서는.. 본문에 링크한 빅북이.. 팻드로, 침니, 헤스, 노쿵, 로즈빌의 드로 길이 다 연구된 북이더라구요.. 총 2만5천게임정도 연구한 북이더라구요..
근데 북러닝은 제브라나 ntest나 드로길 찾을때에만 유용하고 그외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브라나, ntest나 한길이 완전히 계산이 되면 우선순위가 최하위로 바뀌기 때문에(드로가 아닐경우), 예를들면 최선수가 -2고 차선수가 -4라고 할때 -2짜리 길이 완전히 계산이 되면 러닝후에 -2는 우선순위가 최하위가 되어서 수치가 차선수인 -4가 뜹니다. 또 -4짜리도 완전히 계산이 되면, 또 그 다음수가 최선수로 계산돼서 수치가 더 나빠집니다. 드로일 경우엔 한번 계산하면 수치가 +0으로 제대로 뜨지만, 드로길이 아닐 경우엔 북러닝을 계속하면 할수록 -수치가 커져서 엉터리 북이 되버리더라구요..
제브라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면서 수치 계산이 정확한게 전 끌리더라구요 ^^;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나머지 또 읽어보겠습니다 ^^;
그중 몇가지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글을 써본다면, 사실 본문에 썼다가 지웠었는데..
제가 비교해본 결과 ntest가 미들 계산이 제브라 보다 정확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브라 미들은 좀 구라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005년 렘과 타메노리의 결승 1국도 그렇고.. 이번 스탠과 타메노리의 게임도 그렇고, 제브라에선 중반에 -7,-5를 외치다가 다 계산되니 -4, -2로 바뀌었던.. 그래서 ntest로도 테스트 해봤는데 제브라에서 -7,-5 나오는 시점에서 ntest는 -4,-2가 뜨더라구요.. (다 계산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속도도 제브라보다 빠르더라구요.. 제브라 16무브보다 ntest 20무브가 계산이 더 빨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치 계산 알고리즘이 제브라보다 뛰어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벤이 ntest를 사용하는것도 맞을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ntest book learning으로 검색해보다가,
벤 블로그에 벤이 적었던 채팅 내용이 있었는데, 그중에 벤이 자기 ntest book을 훔쳐가지 말아라! 모 이런식의 농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에 대해서는.. 본문에 링크한 빅북이.. 팻드로, 침니, 헤스, 노쿵, 로즈빌의 드로 길이 다 연구된 북이더라구요.. 총 2만5천게임정도 연구한 북이더라구요..
근데 북러닝은 제브라나 ntest나 드로길 찾을때에만 유용하고 그외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브라나, ntest나 한길이 완전히 계산이 되면 우선순위가 최하위로 바뀌기 때문에(드로가 아닐경우), 예를들면 최선수가 -2고 차선수가 -4라고 할때 -2짜리 길이 완전히 계산이 되면 러닝후에 -2는 우선순위가 최하위가 되어서 수치가 차선수인 -4가 뜹니다. 또 -4짜리도 완전히 계산이 되면, 또 그 다음수가 최선수로 계산돼서 수치가 더 나빠집니다. 드로일 경우엔 한번 계산하면 수치가 +0으로 제대로 뜨지만, 드로길이 아닐 경우엔 북러닝을 계속하면 할수록 -수치가 커져서 엉터리 북이 되버리더라구요..
제브라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면서 수치 계산이 정확한게 전 끌리더라구요 ^^;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나머지 또 읽어보겠습니다 ^^;
2006.10.21 23:00:54
그 2만5천게임 연구된 북이라는거 유럽에 있는...그 이름까먹었는데 걔가 2004년인가 5년초에 만든 그 북일겁니다 한3~4메가 정도되는 작은 북.... 물론 nest북이 중간에 한번 압축방식을 바꾸면서 크기를 더 작게 만들 수 있게되서 용량이 줄었다고 봐도 한 5메가짜리북인. 제브라 빅북에 비하면 엄청작을뿐 아니라..제브라 빅북을 보다보면 알겠지만...특정길에대해서는 -34~36까지 들어간 길들도 있어서...그리고
카발님이 말하는 그 -7, -5길이 -7(book)이렇게 나오는 book move인가요 아니면 그냥 북표시없는길인가요? 북표시 없는것들에서 그런다면 확실히 ntest가 중반 정확도가 높겠지만...book표시 된 길이라면 그건 제브라 북 특성상 그렇게 나오는거로...수정할 수 있는데. 카발님이 본 그 라인 어떤건지 한번 볼 수 있을지요...테스트 해보게.
그리고 nboard나온 초기에는 누구나 ntest를 돌려봤던거라...나도 그때 북 한 5메가 정도까지 만들었었는데...내가 만든거는 self-game도 좀 있지만 그보다는 edax draw길들 집어넣고 logistello북인 skeleton 라인들을 좀 넣다 말았던건데. skeleton만하더라도 20메가정도 되는데...
그리고 엔테스트는 제브라북과 달라서 여러 북이 돈다고 해도...그 수치가 다르면 결국 합할때 어느 하나에 맞춰서 다 다시 써줘야된다는 불편함이.
카발님이 말하는 그 -7, -5길이 -7(book)이렇게 나오는 book move인가요 아니면 그냥 북표시없는길인가요? 북표시 없는것들에서 그런다면 확실히 ntest가 중반 정확도가 높겠지만...book표시 된 길이라면 그건 제브라 북 특성상 그렇게 나오는거로...수정할 수 있는데. 카발님이 본 그 라인 어떤건지 한번 볼 수 있을지요...테스트 해보게.
그리고 nboard나온 초기에는 누구나 ntest를 돌려봤던거라...나도 그때 북 한 5메가 정도까지 만들었었는데...내가 만든거는 self-game도 좀 있지만 그보다는 edax draw길들 집어넣고 logistello북인 skeleton 라인들을 좀 넣다 말았던건데. skeleton만하더라도 20메가정도 되는데...
그리고 엔테스트는 제브라북과 달라서 여러 북이 돈다고 해도...그 수치가 다르면 결국 합할때 어느 하나에 맞춰서 다 다시 써줘야된다는 불편함이.
2006.10.21 23:01:05
네 다 읽었습니다 ㅎㅎ
일단 타메노리가 ntest를 쓰는건 야차님이 보셨다고 하니 야차님이 대답해주실거라고 믿고 ^^;
일단 전 제브라도 16무브로만 써왔기 때문에 ntest도 저 빅북이 제작된 20무브로만 써도 실제로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에는 편의성 제브라 win, 성능 ntest win 인것 같습니다.
제브라는 편의성이 좋고 부가 기능들도 많지만 대신 무겁고, ntest는 분석 기능 밖에 없지만 대신 가볍고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북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번에 ntest로도 북러닝을 돌려보면서 느낀거지만,
위에도 썼듯이 북러닝이 드로길이 아닐땐 오히려 북을 망쳐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이상 북러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전 드로 길 찾는것보다는, -2나 -4가 되더라도
사람들이 별로 사용하지 않는 그런 북을 북러닝을 통해 찾아내 저만의 오프닝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근데 북러닝에서 저런 수들은 위 댓글에 얘기했듯이 최선수가 -2라고 해도 그게 러닝으로 완전히 계산되버리고 나면 북 수치상에서 -2보다 더 -가 커진 수치가 떠버리더라구요..
일단 타메노리가 ntest를 쓰는건 야차님이 보셨다고 하니 야차님이 대답해주실거라고 믿고 ^^;
일단 전 제브라도 16무브로만 써왔기 때문에 ntest도 저 빅북이 제작된 20무브로만 써도 실제로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에는 편의성 제브라 win, 성능 ntest win 인것 같습니다.
제브라는 편의성이 좋고 부가 기능들도 많지만 대신 무겁고, ntest는 분석 기능 밖에 없지만 대신 가볍고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북에 대한 얘기는.. 제가 이번에 ntest로도 북러닝을 돌려보면서 느낀거지만,
위에도 썼듯이 북러닝이 드로길이 아닐땐 오히려 북을 망쳐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이상 북러닝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전 드로 길 찾는것보다는, -2나 -4가 되더라도
사람들이 별로 사용하지 않는 그런 북을 북러닝을 통해 찾아내 저만의 오프닝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근데 북러닝에서 저런 수들은 위 댓글에 얘기했듯이 최선수가 -2라고 해도 그게 러닝으로 완전히 계산되버리고 나면 북 수치상에서 -2보다 더 -가 커진 수치가 떠버리더라구요..
2006.10.21 23:03:36
그 -7, -5 얘기는 북무브가 아닌 그냥 미들 수치 계산 입니다 ^^;
그리고 저 ntest 빅북은 압축해서 3메가고 풀면 12메가.. 그애가 올렸던것의 확장판이라고 하네요 ^^;
게임의 경우엔 여기 기보게시판에 있는 2005년 세계대회 결승 1국이구요..
2006 세계대회 예선중 스탠과 타메노리의 게임입니다.. (몇라운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제가 테스트할때 속도가 비슷한 제브라 16무브와 ntest 20무브로 비교를 했는데,
속도에서 차이가 나더라도 제브라도 20무브로 높여서 테스트를 해볼경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그래서 본문에 글을 썼다 지웠습니다. 완전히 장담할수가 없어서 ^^;)
그리고 저 ntest 빅북은 압축해서 3메가고 풀면 12메가.. 그애가 올렸던것의 확장판이라고 하네요 ^^;
게임의 경우엔 여기 기보게시판에 있는 2005년 세계대회 결승 1국이구요..
2006 세계대회 예선중 스탠과 타메노리의 게임입니다.. (몇라운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제가 테스트할때 속도가 비슷한 제브라 16무브와 ntest 20무브로 비교를 했는데,
속도에서 차이가 나더라도 제브라도 20무브로 높여서 테스트를 해볼경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그래서 본문에 글을 썼다 지웠습니다. 완전히 장담할수가 없어서 ^^;)
2006.10.21 23:08:10
흠 카발님 그거 한번 해보세요그럼....gunner홈에가서 empty book을 받아서 깔고..
그거로 같은 길을 ntest랑 wzebra랑 비교해보면...........ntest역시 북없이하고요.
예전에 내가 해본거로는 수치거기서 거기같았는데 속도도 비슷하고.
그거로 같은 길을 ntest랑 wzebra랑 비교해보면...........ntest역시 북없이하고요.
예전에 내가 해본거로는 수치거기서 거기같았는데 속도도 비슷하고.
2006.10.21 23:10:02
넵 한번 해볼게요 ^^;
일단 링크1에 ntest 공식 홈 주소를 링크했구요..
이번엔 둘다 엠프티 북에 20무브로 해서 계산 시간이랑 수치를 정확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링크1에 ntest 공식 홈 주소를 링크했구요..
이번엔 둘다 엠프티 북에 20무브로 해서 계산 시간이랑 수치를 정확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2006.10.21 23:16:08
일단 타메노리 렘 라인 비교했는데, 타메노리가 렘 오프닝에 걸려서 실수하는 부분의 수치가
제브라 20무브는 다 계산하는데 30초, 수치는 -6이 나왔구요..
ntest 20무브는 다 계산하는데 15초, 수치는 -3 이 나왔습니다.
스탠 vs 타메노리 경기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제브라 20무브는 다 계산하는데 30초, 수치는 -6이 나왔구요..
ntest 20무브는 다 계산하는데 15초, 수치는 -3 이 나왔습니다.
스탠 vs 타메노리 경기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2006.10.21 23:24:23
스탠과 타메노리 게임에서 둘이 계속 +0 정석으로 가다가 타메노리가 -2로 갔던 시점(이건 예전에 확인해둔거..)의 수치는
제브라 20무브는 계산하는데 45초 수치는 -5가 떴고..
ntest 20무브는 계산하는데 35초 수치는 -2가 떴네요..
역시 제대로 테스트 해봐도 ntest의 미들 계산 알고리즘이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
북이야 어차피 북 러닝이 드로길만 찾는데 유용하단걸 안 이상 그다지 큰 욕심은 없는..
그 ntest의 경우 게임을 통해 북러닝을 하면 그 게임 라인이 북에 저장이 돼서 ntest에서 볼때 표시가 되는데요.. (이 라인은 지금까지 몇게임을 분석시켰는지..) 근데 드로 라인을 러닝 시킨 경우엔 수치가 +0으로 제대로 뜨는데 드로길이 아닌경우, -2짜리를 러닝시켰다, 그 경우엔 수치가 -2로 뜨지 않고 그 담 차선수로 뜹니다.. 드로가 아닐경우엔 완전히 계산되면 그 계산된 수는 무조건 우선순위가 최하위로 가서, 수치상에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20무브로 러닝시켰다고 하면 20수를 남겨놓고는 그 계산된 수치가 최선수로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더 이전, 한 25수쯤 남겨둔 상태에서는 그 계산된 수치가 아닌 차선수의 수치가 뜨게 됩니다.. 만약에 20무브로 20수 남은 시점에서의 모든 수를 러닝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21수 남은 상태까지는 제대로 수치가 나옵니다. 하지만 22수 남은 상태에서는 또 21수 남은 상태에서의 최선수가 아닌 차선수의 수치가 뜨고, 21무브로 21수 남은 시점의 모든 길을 러닝한다면 22수 남은 상태에서 수치가 제대로 표시.. 하지만 또 23수 남은 상태에선 마찬가지로 22수 남았을때의 차선수의 수치가.. 결국 드로길이 아닌 오프닝은 제대로 된 수치를 얻어내려면 무브를 한수 한수 늘려 60무브까지 러닝을 해야 하다는 얘기가; 결국 드로길이 아닌 오프닝을 어중간하게 러닝 시키면 수치가 엉터리 수치가 되버립니다.. -2짜리 라인이 -20으로 뜰수도 있는..
제브라 20무브는 계산하는데 45초 수치는 -5가 떴고..
ntest 20무브는 계산하는데 35초 수치는 -2가 떴네요..
역시 제대로 테스트 해봐도 ntest의 미들 계산 알고리즘이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
북이야 어차피 북 러닝이 드로길만 찾는데 유용하단걸 안 이상 그다지 큰 욕심은 없는..
그 ntest의 경우 게임을 통해 북러닝을 하면 그 게임 라인이 북에 저장이 돼서 ntest에서 볼때 표시가 되는데요.. (이 라인은 지금까지 몇게임을 분석시켰는지..) 근데 드로 라인을 러닝 시킨 경우엔 수치가 +0으로 제대로 뜨는데 드로길이 아닌경우, -2짜리를 러닝시켰다, 그 경우엔 수치가 -2로 뜨지 않고 그 담 차선수로 뜹니다.. 드로가 아닐경우엔 완전히 계산되면 그 계산된 수는 무조건 우선순위가 최하위로 가서, 수치상에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20무브로 러닝시켰다고 하면 20수를 남겨놓고는 그 계산된 수치가 최선수로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더 이전, 한 25수쯤 남겨둔 상태에서는 그 계산된 수치가 아닌 차선수의 수치가 뜨게 됩니다.. 만약에 20무브로 20수 남은 시점에서의 모든 수를 러닝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21수 남은 상태까지는 제대로 수치가 나옵니다. 하지만 22수 남은 상태에서는 또 21수 남은 상태에서의 최선수가 아닌 차선수의 수치가 뜨고, 21무브로 21수 남은 시점의 모든 길을 러닝한다면 22수 남은 상태에서 수치가 제대로 표시.. 하지만 또 23수 남은 상태에선 마찬가지로 22수 남았을때의 차선수의 수치가.. 결국 드로길이 아닌 오프닝은 제대로 된 수치를 얻어내려면 무브를 한수 한수 늘려 60무브까지 러닝을 해야 하다는 얘기가; 결국 드로길이 아닌 오프닝을 어중간하게 러닝 시키면 수치가 엉터리 수치가 되버립니다.. -2짜리 라인이 -20으로 뜰수도 있는..
2006.10.22 00:17:29
전 애초에 북러닝을 드로길을 찾으려고 쓰질 않았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제브라 때부터).. 왜 북러닝을 하는 애들이 (서양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이 점에 대한 말이 없을까 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깨달았는데 주로 드로길을 러닝 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였군요 ㅠ.ㅜ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 드로 길을 많이 연구하니.. +0짜리보단 -4~+4 사이에 있는 애들이 연구 잘 안할만한 오프닝들을 찾자고 생각했었는데.. 저처럼 생각한 사람이 없었나 보네요 ㅠ_ㅜ
북 러닝이 드로길이 아닌 길들도 찾아낼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근데 지금 깨달았는데 주로 드로길을 러닝 시키고 있었기 때문이였군요 ㅠ.ㅜ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 드로 길을 많이 연구하니.. +0짜리보단 -4~+4 사이에 있는 애들이 연구 잘 안할만한 오프닝들을 찾자고 생각했었는데.. 저처럼 생각한 사람이 없었나 보네요 ㅠ_ㅜ
북 러닝이 드로길이 아닌 길들도 찾아낼수 있는 알고리즘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2006.10.22 01:20:40
드로길을 런 하고 있는게 아니고 런 하는 와중에 -거나 +인줄 알았던 길이 드로로 나오는경우가 많은데. richard가 보내준 draw길이 그런거죠.. 그래서 내가 드로 이외에 +4~-4까지의 길들도 그렇게 보내줄 수 있냐니까 ..다른거는 다 대충ok ok 하더니 그거는 딱 잘라서 NO이러더군요. 자기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 북의 그런것까지 다 보기는 원치 않는다면서..그리고 북도 2004년쯤 이후부터는 더 공개 안하고 있던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리고 있는 길은 -6~+6 정도 사이일테고 심하면 -10까지 돌려볼텐데. 가끔 -6짜리가 드로가 되거나 그런경우도 있는. -4나 +4짜라기 +-2 또는 드로가 되는경우는 허다하고. -6~-10짜리들이 +-2가 되는경우도 허다한..
2006.10.22 01:29:50
초기에 -6~-10짜리들은 계산이 안된 수치니 드로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말하는건 어떤거냐면..
예를 들어 로지스텔로 타이거를 얘기해보면, 제가 북러닝을 돌려서 로지타이거에서 -2짜리 길을 찾아냈습니다(완전히 계산된). 그러면 수치가 -2로 떠야 되는데, -2로 안뜨는거에요.. 보니까 -2는 완전히 계산된 수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제외가 되버려서 그 다음 최선수의 수치가 뜨더라구요.. (물론 이 수는 아직 완전히 계산 안된 수..)
드로우의 경우는 일단 완전히 계산되면 수치가 +0으로 바뀌는데요, (+0보다 큰 수치가 있지 않는한)
드로가 아닌길의 경우는 완전히 계산하고 나면 그 수치가 아닌 완전히 계산되지 않은 그 다음 차선수의 수치가 뜹니다.. 즉 드로가 아닌길들은 완전히 계산되면 무조건 우선순위가 최하로 갑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으시면 확실히 드로가 아닌것 같은 오프닝을 골라서,
계속 러닝을 시켜보시면, - 수치가 점점 커져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계산된 더 나은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제브라 때부터 이 점 때문에 북러닝을 관뒀는데, 이부분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는것 같네요..
북러닝 오류 관련글 - http://www.othelloclub.com/bbs/view.php?id=free&no=610
예를 들어 로지스텔로 타이거를 얘기해보면, 제가 북러닝을 돌려서 로지타이거에서 -2짜리 길을 찾아냈습니다(완전히 계산된). 그러면 수치가 -2로 떠야 되는데, -2로 안뜨는거에요.. 보니까 -2는 완전히 계산된 수이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제외가 되버려서 그 다음 최선수의 수치가 뜨더라구요.. (물론 이 수는 아직 완전히 계산 안된 수..)
드로우의 경우는 일단 완전히 계산되면 수치가 +0으로 바뀌는데요, (+0보다 큰 수치가 있지 않는한)
드로가 아닌길의 경우는 완전히 계산하고 나면 그 수치가 아닌 완전히 계산되지 않은 그 다음 차선수의 수치가 뜹니다.. 즉 드로가 아닌길들은 완전히 계산되면 무조건 우선순위가 최하로 갑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으시면 확실히 드로가 아닌것 같은 오프닝을 골라서,
계속 러닝을 시켜보시면, - 수치가 점점 커져가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계산된 더 나은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제브라 때부터 이 점 때문에 북러닝을 관뒀는데, 이부분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는것 같네요..
북러닝 오류 관련글 - http://www.othelloclub.com/bbs/view.php?id=free&no=610






오정목
일단 타메노리는 거의 컴맹까지는 아니라도 이런 프로그램관련해서는 문외한이었어서 작년부터 겨우 othebase도 알아서 쓰기 시작했고 제브라도 그떄쯤부터 처음 쓰기 시작한듯 하던데 . 타메노리는 당연히 wzebra만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벤은 몇년전부터 wzebra북을 자체확장하면서 쓰고있었는데 최근 1~2년사이에 바꿨을리는 없을듯하고. 각 프로그램간에 book이식이 안되서 그 북을 다시 ntest로 옮기려면 다시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거라서. ben도 nboard beta test때 같이 하긴했는데 그 후에 ntest를 같이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일본 유럽쪽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Wzebra를 쓰고있고 미국 중국계애들은 ntest를 최근 많이 쓰고 있는거로 생각되는데. 일본애들은 몇가지 이유로 wzebra가 대세일테고요.
일단 ntest를 만든 chris가 미국인이고 nboard가 나오기 전에 예전에 ntest 북을 보기위해서 많이 쓰던 Nbrowser 역시 미국에 살고 있는 중국계인 edmund가 만들었고. 이후에 nbrowser의 기능이 너무 보잘것 없어 보였는지 chris가 직접 2004년 말경부터 nboard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여간 미국애들이 ntest를 많이 쓰는 이유중 하나는 ntest+nboard가 그쪽애들이 만든거고 테스트때도 몇이 참가했고 편리한 GUI인 nboard가 나오기 전서부터도 ntest를 써왔고 해서 많이 쓰는듯하고.
중국계애들이 많이 쓰는이유는 edmund하고 disco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군요.
몇년전에 zebra, edax, ntest, saio 등을 심심해서 봐보던중에 disco가 자기는 wzebra하고 ntest를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 여자친구 컴까지해서 컴 두대를 ntest 북확장에 쓰고 있다고 했는데. 그리고 2003년인지 2004년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때 velma가 세계대회 나갈때 disco보고 혹시 북을 보여줬냐고 하니까 자기 북을 줬다고 하더군요. 아마 disco북이 중국애들 사이에 좀 퍼지고..그걸 바탕으로 자기들이 확장하고 한게 쓰이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ntest는 chirs가 북 공개를 안해서 결국 맨땅에 헤딩식으로 맨 처음부터 자기가 북을 만들어 나가야되서 뭔가 좀 괜찮은 북을 구하기 전까지는 확장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더군요.
그당시 disco 주장으로는 일단 ntest는 중반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제브라보다 정확하고 빠르다는 주장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내 생각은 과연그럴까 싶은......일단 제브라 엔딩이 세계최고속 또는 그 중 하나라는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듯하고. 중반역시 제브라가 느리지는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오델로 프로그램들의 강약이 그 프로그램 자체의 algorithm에 기인하는 해석능력 자체나 coeffs의 영향도 많이 받겠지만 중반을 넘어서 엔딩으로 접어들 때는 결국 그 프로그램이 참조하는 book의 영향이 거의 전부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self-learn을 뭐 몇달이고 그냥 둘게 아니고 보면서 중간 중간 수동으로 가는길을 재설정을 할거라면 edax ntest zebra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군요.
물론 book없이 저 세놈이 붙는다면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경우는 disco말대로 ntest가 중반해석이 더 뛰어나다면 그대로 밀고가서 zebra를 압도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오델로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수치분석도 있지만 book move를 참조하고 따라하는데도 있는건데.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book참조나 수치분석 사용용이도 면에서 제브라를 따라올거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이 경우는 제브라 bigbook을 쓰고 있거나 그걸 확장해서 쓰는 경우고. 각자들 가지고 있는 ntest북이 제브라 북을 압도한다면 ..당연히 ntest를 쓸 가치가 있겠죠. 그리고 edax의 경우는 역시 zebra와 ntest 못지않게 강한데. edax의 경우는 2~3년쯤전에 마지막 북 공개 이후로 추가 북 공개를 안하고있는데 공개된 북이 상당히 크고 좋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edax는 GUI가 없다는거.
richard는 몇대인가를 풀로 북에 쓰고 있었고. chris는 북에 관한 얘기는 아예안해버려서 모르겠고. 일본애들은 10여명이 그룹으로 zebra북을 확장중이었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들은말로는 -34정도까지 들어가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한건 모르겠군요. 일본애들은 저걸 몇년째 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워서라도 쉽게는 ntest로 옮겨가지 못할듯하고.
중국애들은 ntest로 많이갈아타거나 ntest로 시작하겠죠.
하여간 뭐.........다른거는 다 그렇다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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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est와 Wzebra만 놓고 본다면...........
사용상 편리함은 제브라가 승입니다.
중반해석은 모르겠고 (중국, 미국애들은 ntest가 우세하다는듯한데...모르겠음)
엔딩은 제브라 승 아닐까 싶군요.
공개북은 당연히 제브라 압승 (북은 확장하기 나름이라서 미국, 중국계애들이 어떤 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른거라서 이건 논외가 될 수도)
그럼 북 확장에 대해서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ntest가 고쳐진게 없다면......ntest는 각 depth별로 북을 다 따로 만들어야 됩니다. heracles가 각 게임기록들을 parameter별로 각각의 폴더를 구분해서 넣는거랑 마찬가지로. 그리고 기존의 20북을 특정길만 수치를 바꿔서 보고싶다고 수치바꿔서 보려고하면 그 수치로 전체북을 다 새로 쓰려고 할 겁니다. 그 경우에 북 크기랑 컴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북이 크다면 엄청난 시간이.
제브라의 경우는 일단 만들어진 북을 불러오고 쓰고 할때 중반이나 엔딩의 해석수치가 바뀐다고 해도 지금 참조하고 있는 그 라인에만 영향을 주지 북 전체에는 영향을 안줍니다. 결국 다양한 수치로 만들어진 line들을 한 북 내에서 다 참조 가능하다는거죠. 훨씬 편리하고 수정할때도 좋지 않나싶군요.
다만 한가지는 기존의 북 전체의 중-종반수치를 높여서 새로쓰고 싶다고 할때는 제브라는 자동으로는 불가능하고. ntest는 자동이 가능하다는 차이 정도.
Ntest를 쓰건 Wzebra를 쓰건edax를 쓰건 뭐 취향나름이지만..
지금부터 ntest를 쓰려는 사람은 북 구하기도 힘들고(북은 대부분 공개 안하거나 자기들끼리만 공유해서) 새로 돌리려면 어느 정도 쓸만하게 만들려면 최소 1~2년은 걸릴지도.
그냥 그냥 적당한 북을 구하거나 만들어놓고 기보확인할 때 중반수치만 확인할 생각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요.
하여간 아무나 ntest북 괜찮은거를 구해지거나 괜찮은 북을 만들었다면 좀 나눠주시길.